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QUICK MENU
  • 로그인
  • 사이트맵
  • 찾아오시는길
  • 고려대학교
  • 도서관
  • 경력개발센터
  • KUPID
  • BRIC
  • English

Highlight

2019.03.07 김형기 교수팀, 방사선 내성 종양미세환경 생성에 의한 뇌종양줄기세포 생성 기전과 이의 극복 방안 제시
방사선 내성 종양미세환경 생성에 의한 뇌종양줄기세포 생성 기전과 이의 극복 방안 제시 논문제목: Ly6G+ inflammatory cells enable the conversion of cancer cells to cancer stem cells in an irradiated glioblastoma model 저널이름: Cell Death & Differentiation (2019) 저자: Hee-Young Jeon, Seok Won Ham, Jun-Kyum Kim, Xiong Jin, Seon Young Lee, Yong Jae Shin, Chang-Yong Choi, Jason K. Sa, Se Hoon Kim, Taehoon Chun, Xun Jin, Do-Hyun Nam and Hyunggee Kim* 김형기 교수 연구팀의 전희영 박사는 방사선 치료 후 뇌종양의 재발 원인이 되는 악성 암줄기세포 생성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Cell Death & Differentiation’에 발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뇌종양 환자가 받는 치료 방법인 방사선 조사 이후, 해당 부위에 빠른 속도로 재발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 규명하였다. 기존의 연구에서 재발의 원인은 항암치료에 저항성을 가지는 암줄기세포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즉 환자 종양 내에 존재하고 있는 암줄기세포가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종양을 재건한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암줄기세포의 기원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팀은 환자들이 방사선치료를 받은 이후에 변화하는 세포생리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아래 그림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방사선 조사 이후 뇌종양세포는 SASP (Senescence-associated secretory phenotype)를 나타냈으며, 그 결과 방사선이 조사된 뇌종양 부위로 Ly6G 양성 면역염증세포가 모이는 현상을 관찰하였다. 이렇게 모인 Ly6G 양성 면역염증세포는 일산화질소 (Nitric oxide) 신호기전을 활성화시켜 방사선에 피해를 받지 않는 뇌종양세포를 악성 암줄기세포로 역분화시켰으며, 높은 암 형성 능력을 가진 이들 뇌종양줄기세포의 생성은 빠른 시간 내에 종양을 재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뇌종양 모델 실험동물에서 방사선 조사와 함께 Ly6G 중화 항체를 처리하여 Ly6G 양성 면역염증세포를 제거한 결과, 역분화되는 뇌종양줄기세포의 감소와 함께 이들 실험동물의 생존기간이 현저하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본 연구팀은 방사선 조사 이후 뇌종양 미세환경의 변화 기전을 규명하고, 재발의 요인과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새로운 뇌종양 치료 전략으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9.02.21 "KU Graduate Student Achievement Award" 수상자 안내
생명과학대학 수상자 2018 "KU Graduate Student Achievement Award" 대학원생의 뛰어난 학문적, 사회적 업적을 발굴, 격려함으로써 성취 의욕을 고취하고 본교 대학원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자 2015학년도부터 "KU Graduate Student Achievement Award"를 시행하고 있다. 2018학년도 수상자 총 33명 중 생명과학대학 소속 수상 학생은 아래와 같다. 번호 과정 성명 대학 학과 1 석박통합 정우주 생명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공학과 2 석박통합 유소라 생명과학대학 생명공학과 3 석박통합 박선우 생명과학대학 생명공학과 4 석박통합 권도훈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2019. 1. 24 대학원장
2019.02.12 정철희 교수(생명공학부), ‘Nucleic Acids Research’ 에 자가증폭자의 염기서열 의존성에 대한 논문 발표
‘Nucleic Acids Research’ 에 자가증폭자의 염기서열 의존성에 대한 논문 발표 생명공학부 정철희 교수 생명공학부 정철희 교수 논문제목: Selection of self-priming molecular replicators 저널이름: Nucleic Acids Research 저자: Daechan Park, Andrew D Ellington*, Cheulhee Jung* (공동 교신저자) 생명공학과 정철희 교수가 최근 자가증폭자의 염기서열 의존성에 대한 논문을 ‘Nucleic Acids Research’ 에 발표했다. 본 연구팀은 일전에 스스로 자기 염기 서열을 복제하는 자가증폭자에 관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자가증폭이 실질적으로 가능한지와 그 응용성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면,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자가증폭의 효율이 주변 염기서열에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서 분석을 하였다. 생명의 기원 및 진화에 있어서 핵산을 기반으로 한 자가증폭자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스스로 자기의 염기서열을 복제함으로써, 특정한 기능 및 활성을 갖게 되면서 진화해왔다는 설이 있다. 따라서, 만약에 자가증폭자가 선호하는 염기서열이 있다면, 그 염기서열을 기반으로 진화가 진행되지 않았을까 가정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팀은 자가증폭자 내에 10 개의 임의의 염기서열을 배치시키고, 한정된 dNTPs 양 내에서 자가증폭 반응을 보냈다. 이 경우, 4^10 개수의 자가증폭자 라이브러리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를 하나의 튜브에서 자가증폭을 보낼 경우, 선호되는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는 자가증폭자들만이 경쟁적으로 우세하게 증폭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수 많은 종류의 자가증폭자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자가증폭된 산물들이 얻어졌고, 이 산물들을 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를 통해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놀랍게도 특정 염기설들이 선호되는 경향이 보였다. 특히, A 나 G 로만 되어 있는 자가증폭자 라이브러리들이 높은 순위에서 관찰되었다. 이는, polymerase 가 initiation 될 때, stacking 세기가 강한 purines 들이 pyrimidines (C 나 T) 보다도 더 효율적으로 incorporation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는 자가증폭자와 가장 선호하지 않는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는 자가증폭자를 각각 따로 준비해서 자가증폭을 보낸 결과, 전자의 경우에서 자가증폭이 더 빠르게 일어나는 것을 재차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있어서 stacking 세기가 강한 purines 들이 한정된 자원내에서 경쟁적으로 먼저 자가증폭이 되었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팀이 사용한 자가증폭자는 여러 분야, 특히 NGS 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8.12.21 이성준 교수,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논문 게재
맛과 향기 감지하는 단백질로 질병치료의 길 열린다. 이성준 교수, 이소후각/미각수용체 연구 종합정리 식품공학과 이성준 교수가 최근 이소후각/미각수용체 분야 중요 연구내용을 종합 정리한 리뷰 논문을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에 발표했다. * 논문제목 : Therapeutic potential of ectopic olfactory and taste receptors * 단독 교신 및 대표 제1저자 : 이성준 * 공동 제1저자 : 독일 보훔대학 Hanns Hatt 박사, 벨기에 루벤대학 Inge Depoortre 박사 * IF=50.17, 5Y IF=54.59 자연에 존재하는 냄새(Odorant)와 맛 성분(Tastant)은 코의 후각상피세포와 입안의 미각세포에 발현되는 화학감각수용체인 후각수용체(Olfactory receptor)와 미각수용체(Taste receptor)와 각각 결합하고 일련의 신호전달과정을 통해 향기와 맛 정보를 대뇌에 전달한다. 후각수용체와 미각수용체 중 단맛, 쓴맛, 감칠맛 수용체는 Gprotein-coupled receptor(GPCR)로서 코와 입 이외의 여러 조직에 이소발현(異所發現 ectopic expression)된다. 냄새와 맛 성분을 코와 입이 아닌 다른 조직들도 인지하며 다양한 신호전달을 유도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면서 여러 질병의 발생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현재 시판중인 약물의 약 30%가 GPCR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고 있어 이러한 이소후각/미각 수용체는 약물 표적으로서의 활용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소후각/미각수용체의 주요 기능으로는 정자 주화성(Sperm chemotaxis) 조절, 근육재생, 피부세포증식, 기관지수축/확장, 염증, 식용, 에너지대사/비만 조절 등이 있다. 후각수용체의 경우 암조직 세포에 과발현되어 Liquid biopsy를 이용한 암진단 마커로서 활용이 시도되고 있으며, 이소후각/미각수용체 기능 연구를 통해 탈모, 천식, 비만, 암 등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와 기초연구실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그림설명] 이소후각수용체의 주요 기능 a. 정자에 발현된 OR1D2는 정자주화성 조절에 관여 b. 신장세동맥에 발현된 OLFR78는 레닌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혈압조절에 관여 c. 피부세포의 OR2AT4는 상처치유를 촉진. d. 간조직 세포의 OR1A1은 지질합성 조절 d,e. 간조직과 지방조직의 OLFR544는 각각 지방산화와 지방가수분해를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
더보기

Announcement

더보기

BK21플러스+ 생명과학대학 BK21 Plus 사업단 구성

연구소 사업단 및 지원시설

과학교실

청소년을 위한
생명과학대학 과학교실